이 세상에는 모든 법칙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 이곳에 이민와서 얼마 되지 않은 어느 으스스한 가을철 희미한 기억인데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43년전 쯤 일거라 추측됩니다.
지금의 상빠울로 Luz 역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가족 특실의 스위치룸 에 몸을 싫고 우리부부 단둘이서 신혼부부 처럼 Rio de Janeiro 로 떠났답니다.
물론 그당시는 거리에 도독도 없고 지금의 Copacabana Avenida 는 퇴쇄한 해안 거리이지만 옛날 그당시에는 가장 아름답고 낭만이 넘처나는 해변의"아베니다" 였습니다.
이세상에 영원은 누구에게도 없고 그저 돌고도는것입니다. 세계역사 를 펴놓고 밤을세 백야를 읽어보십시요. 그리도 찰란하든 나라는 어느 세월이 흘러 쇄퇴하기 마련이고, 오랜 기간의 은둔 조선왕국이 참혹한 역사에사에서 되살아 이젠 자칭 선진국이라 하지 않습니까..................
우리 한민족이 자만에 젖어있으면 않됩니다. 언제나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난 역사는 살아있는 증인입니다. 2018-04-14, -토요일 오후 유리 할아버지의 망중한의글-
이곳에 이민와서 얼마 되지 않은 어느 으스스한 가을철 희미한
기억인데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43년전 쯤 일거라 추측됩니다.
지금의 상빠울로 Luz 역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가족 특실의 스위치룸
에 몸을 싫고 우리부부 단둘이서 신혼부부 처럼 Rio de Janeiro 로
떠났답니다.
물론 그당시는 거리에 도독도 없고 지금의 Copacabana Avenida 는
퇴쇄한 해안 거리이지만 옛날 그당시에는 가장 아름답고 낭만이
넘처나는 해변의"아베니다" 였습니다.
이세상에 영원은 누구에게도 없고 그저 돌고도는것입니다. 세계역사
를 펴놓고 밤을세 백야를 읽어보십시요. 그리도 찰란하든 나라는 어느
세월이 흘러 쇄퇴하기 마련이고, 오랜 기간의 은둔 조선왕국이 참혹한
역사에사에서 되살아 이젠 자칭 선진국이라 하지 않습니까..................
우리 한민족이 자만에 젖어있으면 않됩니다. 언제나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난 역사는 살아있는 증인입니다.
2018-04-14, -토요일 오후 유리 할아버지의 망중한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