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운전면허증"을 받는분들에 - 주의 사항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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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첫번 운전면허증은 일년동안 임시 운전면허증 입니다.
일년동안을 일종의 시험기간이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만약에 면허받고 첫 일년내에 "multa grave e multa gravíssima" (심각한 벌금 이나
매우 심각한 벌금)을 받을 경우는 받은 운전면허증이 취소되고 처음부터 또다시 모든 시험
을 다시 처야합니다. 만약에 무사히 첫 일년에 위 두종류의 벌금을 받지않으면 비로서
CNH Definitiva, "최종 운전 면허증"을 받을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운전자가 uma multa média,보통 중간 벌금을 받은경우에 재차 또다시 "multa média"를
받는 경우도 임시운전면허증이 취소되며 최종 운전 면허증을 받을자격이 없어지게 됩니다.
댓글 3
lorenjo
한국에서는 온지 얼마되지 않은 외국인이 한국어를 못하면 흉본다. 기가 찰 노릇이다. 우쭐해있는 선진국이라 자처하는 그들이 가소롭기 짝이없다. 각종 인권유린에 힘없이 노출된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이한국어를 못한다하여 한국의 부정적인 욕문화와 차별대우를 겪고 있는 현실태 는 정말로 역겨운 일이다. 자기들의 나라로 돌아가서 우리 한국을 소개 할때 과연 긍정적인 결과 가 돌아 올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
쓸데 없는 이야기 이지만 여기에 적어 올립니다.
이곳에 사시는분들 다들 정붙치지 못하고 그냥 살가,아니면 떠날가 하는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세월이 흘러 아이들은 커버리고 주저앉고 마는데
당장 다음달에 떠나도 배워서 남줌니까, 알아야 힘이고 나 스스로 혼자서 헤치고
나갈수 있으며 앞이 않보이는 브라질 사회를 포어를 완전히 하면 남에 않보이는
기회가 나에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우리 한인이 다같이
잘 살았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