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마 전 대통령에 따르면, 브라질은 탄핵으로 이끄는 "의회 쿠데타"로자신을 탄핵 시키고 미셸 템메르 (Michel Temer)를 권좌에 올려 놓았다고 호소하고있다.
![전 대통령 딜마 루 세프 A ex-presidente Dilma Rousseff discursa durante evento realizado no Rio de Janeiro (RJ) - 26/03/2018](https://abrilveja.files.wordpress.com/2018/03/brasil-politica-temer-dilma-20180326-003-copy.jpg?w=1170)
스페인 마드리드의 Casa América에서의 연설에서 "우리는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브라질의 민주주의는 의회 쿠데타로 인해 위험에 처해있다"며
그로인해 자신이 탄핵에 이르고, 부통령 미셸 템메르 (Michel Temer)를 권좌에 올려
놓았다고 했다.
"PT당은 룰라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우리는모든힘을 다해 싸울것이다. 이어
전직 대통령 지우마는 브라질이 "룰라의 입장을 강화하는"커다란 난관에 직면 해 있다고
말했다며 국제적 공동유대를 호소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