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빠다..!! 현재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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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자유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고?" 미안 하지만 틀렸습니다,
청와대에서 새 헌법초안을 만들어 국회에 보낸 헌법 초안에 "자유"를 빼고 "민주주의" 라고 만 우겨서 보냈습니다. 민주주의는 이북도 언제나 하는 소리입니다.... 민주 공화국 이라나
야당을 위시한 각계각층에서 자유를 빼지 말라고 했지만 기어코 빼고 말았습니다.
문통이 대통령 된지 일년도 안되는데 " 백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현자 운운은 너무 나가신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느 문명국가에서 헌법 초안을 행정부가 합니까? 입법부는 왜 있고, 제헌국회란 말은 들은적도 없는가 봅니다. 합법이 언제나 정의는 아닙니다.
좋든 싫든 우리가 우리법에 의거 선출한 대통령이고, 자신의 평생의 가치관이기도 한 선거공약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헌법개정도 선거공약이었고 국회가 발의하지 않으므로 그가 발의한 것이고 국회가 심의해서 아님 말고 가 될 것입니다. 문통을 욕하기에 앞서 그의 뒷다리만 잡는 국회와 야당을 한번 돌아보시죠. 대안은 없고 그냥 네가 하는 건 뭐든 다싫어, 그런 거로 보입니다. 뭐 다 떠나서,,,,사람은 다 본인의 잣대로 세상을 보고 이건 나쁜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와는 다른 타인의 의견을 비웃거나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물가에서 숭융달라는 격입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 봐요
이제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나라로 만들것이요 문통 저이야 말로
현자요 어진사람입니다 사욕은 1mm 챙기지 않을것입니다
자꾸 문통을 못마땅해 하지말고 다른사람과 비교를 해봐요
사람을 자꾸 미워하는것도 버릇이 됩니다
굳이 문빠가 아니더라도 끝까지 지켜줘야하는
의로운 사람이 아닐까? 문통은 반드시 성공해야되는
자유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