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한인투데이] 한국, 한류 인식, 소비, 효과에 대한 최근 조사에서 브라질 다수의 응답자들이 향후 1년 후 한류 콘텐츠 이용량 가운데 ‘패션/뷰티’가 가장 높다고 답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15세부터 59세 미만 남녀를 대상으로 브라질을 포함한 전 세계 16개국 7천 8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1년 전 대비 한류 콘텐츠 이용량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온라인/모바일 게임’이 가장 높았고, 1년 후 한류 콘텐츠 이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은 ‘패션/뷰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콘텐츠 소비량 중 한류 콘텐츠 소비량 비중은 ’16년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패션/뷰티’와 ‘온라인/모바일게임’의 소비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한인 의류업계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 및 전시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인 의류업계도 이제 1세대에서 2세대로 세대교체가 진행됐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한국어보다 현지어에 능통한 2세들 경우에는 오래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 및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에는 홍보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보고서에는 브라질에서 한국 연상 이미지는 ‘K-Pop’이 15년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북한/북핵위협/전쟁위험’, ‘IT산업’, ‘경제성장’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들 대다수가 한국의 대중문화를 접한 이후,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경우가 72.9%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한류콘텐츠를 접촉하는 주요 경로는 대부분 온라인/모바일 동영상과 온라인 사이트이며, ‘TV드라마’와 ‘영화’는 넷플릭스 등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예능’, ‘음악’,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무료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만나고 싶은 한류 스타는 ‘싸이’가 1위이며, 뒤를 이어 2, 3, 4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수지’, ‘박신혜’가 선정됐다. 또한 한국제품 및 서비스 중 ‘액세서리’의 최근 1년내 구매 경험률이 65%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한국고가용품 및 서비스에 대한 최근 4년내 구매 경험은 ‘가전제품’과 ‘휴대폰’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한류 콘텐츠를 향한 일부 부정적 인식에 공감하는 비율은 27.8%로 낮은 편이지만 16년 대비 2배 증가했다.  이유를 살펴보면, ‘남북분단 및 북한의 국제적인 위협관련보도’ 때문이라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 가운데 한국에 대한 인식 중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다’가 73%로 가장 높았고, ‘호감이 가는 국가이다’가 뒤를 이으면서 브라질에서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rwerw.jpg





door.jpg


  관련기사

  • 브라질문화원, 한인타운소재 한식당 대상 홍보사...

  • 서주일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 한인타운에서 스페어타이어 도난당한 한인 A씨......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6 총영사관, 6.25전쟁 ‘조끼입는 노인’에서 ‘제복의 영웅들’로...한인유공자... file 2024.04.29 311
235 한인경제의 근간 봉헤찌로가 변하고 있다...의류매장 폐점늘고 중국인 비... file 2024.04.03 794
234 황 총영사, 한인사회 및 한인타운 현안 관련 신년기자회견 주재 file 2024.01.31 413
233 상파울루시, 서울시와의 뷰티분야 교환장학생 사업 지원자 선발한다 file 2024.01.17 301
232 새해부터 한인타운 지역 한인점포 도둑피해...약 1만헤알 피해입어 file 2024.01.16 799
231 2023년 투데이닷컴으로 본 올해 브라질 한인사회 최대 키워드는? file 2023.12.20 313
230 상파울루 한인타운에서 ‘김치의 날’ 제정 축하 페스티벌 열려 file 2023.11.22 293
229 한인타운에서 휴일 노린 건물 벽 뚫고 내부침입한 3인조 도둑...빈손으로 ... file 2023.10.16 1192
228 이스라엘,하마스 충돌로 사망자 1천 2백명 넘어...한인타운 거주 한인들도... file 2023.10.09 272
227 총영사관, 문화원에서 1백여 동포 및 내빈들 초청한 가운데 국경행사 리셉... file 2023.09.27 300
226 상파울루 주지사, 끄라꼬란지아 마약노숙인들 봉헤찌로 지역으로 이동계획... file 2023.07.19 353
225 상파울루 시장, 마약노숙자 다른지역으로 이동 지시한 적 없다...논란키워 file 2023.07.12 398
224 한국무용협회, 한국문화 즐기려는 현지인 청소년들 대상 문화체험학습 프... file 2023.01.30 202
223 [독자기고] [브라질 한인이민 60주년] 사진 전시회 준비를 보며 file 2022.11.14 275
222 상파울루에서 개천절기념 국경행사 열려...한브 양국 인사 약 1백여명 참석 file 2022.10.24 278
221 브라질 유수 일간지, 변모하는 한인타운 지역 소개...이번달 24일부터 한... file 2022.10.19 363
220 상파울루 한인타운, 한국 표기 넣은 새로운 도로명 탄생 file 2022.10.17 328
219 내년부터 상파울루주 포함 4개 시에서‘한국문화의 날’기념일 제정...8월 ... file 2022.09.28 242
218 2022한국문화축제...다재다능 한인 아티스트들 무대 공연 빛났다 file 2022.09.19 289
217 상파울루 주정부, 한인 이민의날, 한국문화의 날 주 기념일로 공식 지정 file 2022.09.12 2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