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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의 억만금이 돌고 도는 새벽시장의 실태

브라스에있는 억만금의 아랍 유대인 

소매 왕국:

상파울로의 중앙 지역, 브라스에 주로 아랍인과 유대인 기업인들로 형성된 

16 억  헤아이스 상당의 오픈 몰 개설에 이들이 합류 되여있다


항상 새벽 오전 4시 30 분 지나면, 상 파울로 시내 브라스 (Brás) 지역의 쇼핑몰에서 는 거래가최고조에 달한다. 특히 이 Shopping Vatier Premium은 이 나라의 주요 소매 전문가가 선택한 조명과 기다란 복도는 아랍인과 유대인 출신 인 사업가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업 운동의 일부로 야간 노점상의 최고지로 주목 되고있다.


메가 폴로 모드 (Mega Polo Moda)가 이끄는이 그룹에는 이미이 지역에 투자 한 6 개의 가족의 구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기업인들 측근 소식통에 의하면, 그들의 부동산 자산은 무려 16 억 헤아이로 추산 되고있다.

Varejo shopping BrásShoppings populares atraem lojistas de outros Estados Foto: Rafael Arbex/Estadão

현재 모두 도보로 쉽게 갈 수있는 거리에 Brás와 Pari 에만  11 개의 쇼핑몰이 운영되고있다. 세입자와 작은 BOX소유주 사이에는 5 천여 명의 소규모 상인이 있다.  옛날Tostines 제과공장의 오래된 공장자리에 지어져있는 Vautier Shopping에서만 1500 명의 작은 소매 업체가 불티나는 경쟁속에 새벽시장이 운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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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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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lorenjo 작성자 2018.04.02. 13:32

유대인이나 아랍인은 철천지 원수이나 돈버는 일에는 서로

손을 잡고 세계적인 장사의 달인으로 그들의 큰장점이 그들은

단합을 잘한다.


사실상 그들의 단합은 "황금알" 을 잡아서 잘 키우고 있다.

한국인은.................... ????????????????


어느 한인교포가 "꼬치아 클럽"에서 알게된 일본인과 동업으로

장사를 한다니 주위 교포한인들의 반응은 "미첫서 일본놈하고....."

브라질 같이 넓은 대륙에 살면 크고 넓게 밭아드릴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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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lorenjo 작성자 2018.04.02. 14:21

유대인과 한국인의 다른점:

유대인도 잘사는 사람있고 못사는 사람있으나, 결코 빈민은 없다.


첫째, 어렸을때부터의 철저한 가정교육에 그들은 보통 3개국어를

하고 독립정신을 투철하게 가르킨다.


둘째, 유대인은 만약 새벽시장 같은 확고한 투자지가 있으면 물론

돈있는 유대기업인이 뛰여드나 돈없는 일반 중산층도 일종의 주식

처럼 같이 투자할수있게 마련해 그들은 유대인 다같이 부자가 되길

원한다. 그래서 유대인 사회는 중산층은 있어도 빈민층은 없다.


한인 경우는 노다지가 있으면 쉬쉬하고 혼자 뛰여들어 흥해도 혼자,

망해도 혼자 망한다.


(p.s.) 재정적(금전적)으로 좀 안정이 되신분은 한국이나 브라질이나

        경제전문가 "Consultor Financeiro" 와 최소한 3개월에 한번 상담

        하심이 오른길이며 만약 염려가 되면 거래하는 은행에 부탁하면

        그분야 전문가를 소개해 줍니다. 단 문제는 경제 전문용어를 알아야

        서로간에 상담이 가능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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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orenjo 작성자 2018.04.02. 16:59


세상에는 많은 돈을 가지고 행복한 사람도 있고 그 돈때문에 불행한 사람도 허다하다.
어느날 신문지상에서 미국이나 브라질에서 "로떼리아"를 맟춘 사람들을 연구해 본결과
대부분이 그돈으로 불행을 자초했거나 겨우 극소수가 평안을 유지할수 있었다한다.


또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은 근자에 한국신문에서 100세시대에 고령자들을 찾아 조사해
본결과 대부분이 지나치게 오래 삶에 회의를느끼고 왜 하나님이 왜 빨리 않대려 가나
노심초사하는 초고령자가 상상외로 많은 모양이다.


금전은 비료와 같은 것으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금전은 무자비하지만, 때론 유익한

종이쪽지다. 돈은 어떻게 쓰느냐가 돈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고 ...
돈이란 힘이고 자유이며 모든 악의 근원이기도 하며 쓰는 사람에 따라 한편으로는 최대의

행복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에 만연한 이기심과 금전 만능주의도 국민의 행복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보았다. 이기심과 금전만능주의가 '온정적 인간관계'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인심이 점차 각박해지고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인간의 첫째 욕망은 식욕이며 배가 부른 다음에는 탐욕과 쾌감을 찾아나선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전이 필요하고 금전이 있으면 그것을 칼다루듯 잘 관리할줄 알아야한다.

용도에 따라 선과 악을 분명히 가릴줄 알아야 하나 돈에 눈이멀면 선과 악을 구별못해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하나님이 내리신 생명도 감사할줄알고 유용히 쓰면 최고의 행복을 누릴수 있을것 같다.

                  - 나른한 오후 Keyboard 에 손 가는대로 두두려 몇자 글을 써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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