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gar no Ranking 랭킹 입점 | País 국가 | Pontuação 점수 |
1º | Finlândia 핀란드 | 7.632 7.632 |
2º | Noruega 노르웨이 | 7.594 7.594 |
3º | Dinamarca 덴마크 | 7.555 7.555 |
4º | Islândia 아이슬란드 | 7.495 7.495 |
5º | Suíça 스위스 | 7.487 7.487 |
6º | Holanda 네덜란드 | 7.441 7.441 |
7º | Canadá 캐나다 | 7.328 7.328 |
8º | Nova Zelândia 뉴질랜드 | 7.324 7.324 |
9º | Suécia 스웨덴 | 7.314 7.314 |
10º | Austrália 호주 | 7.272 7.272 |
올해 발표된 전세계 국가의 행복지수..브라질, 한국 ???
- lorenjo
- 201
- 2
핀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1위이며
브라질은 28 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57위를 찾이
했습니다.
브라질은 또한 자국을 떠나고 싶은 다른 라틴 아메리카 인들이
가장 부러워하고 원하는 목적지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으며 그런가
하면 베네수엘라는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악의 순위에있다.
한편 라틴 아메리카 별로 보면 멕시코 (24 개국), 칠레 (25 개국), 브라질 (28 개국), 아르헨티나 (29 개국), 우루과이 (31 개국), 콜롬비아 (37 개국), 엘살바도르 (40 개국) 니카라과 (41), 에콰도르 (48), 볼리비아 (62), 파라과이 (64), 페루 (65), 온두라스 (72) 순 입니다.
작년에 14위에 올랐던 미국은 올해는 4단계 순위가 하락한 것이다.
보고서의 공동 편집자인 미국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는 "미국의 순위하락은 비만의 지속적인 유행, 물질 남용, 치료되지 않는 우울증 등과 일부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에서는 대만(6.441)이 26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싱가포르(6.343)는 34위, 일본(5.915) 54위, 중국(5.246) 86위로 나타났다.
댓글 2
선진국 대한민국이 2016년도 조사 때 55위에서 2계단 추락한 셈이다.
땅은 좁고 갈등은 심하고 극심한 경제사회에 지나친 경쟁사회가 주변국가
대만이나 일본 보다도 떨어진다.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경제적 성장을 이뤘지만, 삶의 만족도는 그렇지
못했고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한국인은 평생을 지나치게 남과 비교하며 그때그때 신이 내려준 은혜에
만족하고 감사할줄 모르며 불행히도 평생을 불만족에서 살다 생을 마친다.
이러단 바닥권에서 나락으로 떨어질지 도 모른다.
인간은 어느 누구나 똑 같을수가 없다.누구에게나 자신의 능력의 한도가
있는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3월15일 발표한 ‘전세계 생활비’(Worldwide Cost of Living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물가가 조사 대상 133개 도시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작년 8위에서 껑충 6위로 올라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