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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에서 중국 국적의 한 남성이 43만불을 소지하고 버스를 탓다가 연방 고속도로 경찰에게 발각됐다.


경찰에 따르면, 7일(수) 상파울루 헤지스 비텐코트 국도 439킬로 지점에서 빠라나주 꾸리찌바를 출발해 상파울루로 향하던 시내버스를 세워 조사하는 과정에서 적발됐다고 밝혔다.


경찰들이 버스내부를 조사하던 중 승객들 가운데 유독 동양인 승객 행동에 이상하다고 여겨 이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손 가방을 열어보니 43만 7천달러의 다발이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조사과정에서 이 남성은 경찰에게 자신은 상파울루 시내에서 수입상을 운영하고 있고 이 돈은 물건 값을 지불하기 위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경찰 관계자로부터 가방 속 액수를 파악하던 한 경찰관에게 액수의 절반을 주겠다고 회유했다는 뇌물추가 혐의에 대해서는 포어를 잘 못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남성이 그 동안 국내에서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거치지 않고 경찰들의 눈을 피해 일반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등의 여러 차례 불법으로 거액의 자금을 운반했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국내에서 외국인들은 외환 금융법에 따라 별도의 신고 없이 1만불까지 소유할 수 있다. 결국 이 남성은 세금탈세 및 자금세탁 등의 혐의로 경찰들에 의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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