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라이브스(Livres)행사를 통해 브라질 국내에서 찬양 목회자로써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한인 2세 줄리아노 손(44)목사의 7집 ‘Lindos es+So Quero ver Voce)’ 뮤직비디오가 8천 1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이브스(Livres)앨범은 발표 후 구글과 아이튠스 종교앨범 음악부분에서 모두 1위와 아이튠 전체 순위에서도 9위에 랭크되며 일찍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총 5곡이 수록된 라이브스 앨범은 구글뮤직플레이어에서 5점 만점에 4,8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이틀곡인 'Lindo Es+So Quero Ver Voce” 뮤직비디오는 작년 7월에 공개된 후 3개월만에 3천 6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