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근 연말을 맞아 노인회 직원을 사칭해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인들의 각별한 주위를 당부했다.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김진탁)에 따르면 이와 같은 사칭행각으로 피해사례가 최근 본회로 여러 건 접수됐다면서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 직인 날인 영수증과 명패를 반듯히 확인할 것과 이와 같은 피해 사례 발생시에는 대한노인회 (11) 2362-8008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관련기사 노인회, 추석맞이 효도잔치 성대히 개최...지구 ... 대한노인회브라질지회, 9월 17일 추석맞이 효도잔... 코윈브라질, 한인회와 함께 사랑의 바구니 나눔 ... 브라질 노인회, 신임 부회장단 한인 언론 관계자... 상파울루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 거행...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