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근 연말을 맞아 노인회 직원을 사칭해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인들의 각별한 주위를 당부했다.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김진탁)에 따르면 이와 같은 사칭행각으로 피해사례가 최근 본회로 여러 건 접수됐다면서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 직인 날인 영수증과 명패를 반듯히 확인할 것과 이와 같은 피해 사례 발생시에는 대한노인회 (11) 2362-8008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관련기사 코윈브라질, 한인회와 함께 사랑의 바구니 나눔 ... 브라질 노인회, 신임 부회장단 한인 언론 관계자... 상파울루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 거행...한인... 대한노인회브라질지회, 2024정기총회 개최...이사... 코윈 브라질, 새해 한인 언론인 초청 오찬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