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한인투데이] 최근 연말을 맞아 노인회 직원을 사칭해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인들의 각별한 주위를 당부했다.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김진탁)에 따르면 이와 같은 사칭행각으로 피해사례가 최근 본회로 여러 건 접수됐다면서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 직인 날인 영수증과 명패를 반듯히 확인할 것과 이와 같은 피해 사례 발생시에는 대한노인회 (11) 2362-8008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KakaoTalk_20180216_112630959.jpg







door.jpg


  관련기사

  • 코윈브라질, 한인회와 함께 사랑의 바구니 나눔 ...

  • 브라질 노인회, 신임 부회장단 한인 언론 관계자...

  • 상파울루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 거행...한인...

  • 대한노인회브라질지회, 2024정기총회 개최...이사...

  • 코윈 브라질, 새해 한인 언론인 초청 오찬마련......

?

  1. 오뚜기 슈퍼 하윤상 대표 노인회관에 대형 냉장고 기부

  2. 대한노인회, 어머니날 맞아 노인회 회원 약 40여명 초청 오찬

  3. 노인회 사칭 금품 후원 요구 관련...노인회 강경대응 예고

  4. 대한노인회, 추석맞아 노인회 남여 회원 약 20여명 초청 오찬

  5. 대한노인회, 남여 정회원 약 30명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수련회 개최

  6. 노인회 사칭 금품 후원 요구 관련...노인회 강경대응 예고

  7. 8일(화) 어버이날 오찬행사 마련하는 한인경로회 황진규 회장

  8. 대한노인회, 정부미 배급 중단 결정에 따른 공식입장 알려와

  9. 대한노인회, 노인회 사칭 후원금 요구 피해 사례 발생...영수증과 명패 확인 당부

  10. 총영사관, 추석 맞아 동포 어르신들에게 한가위 음식 접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