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onas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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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나뉴스에 나오군요. 강도에게 ....아주머니는 병원에 현제 입원중이고요. 고인의명복을빌고 아주머니의 쾌차를 빕니다. 년말 모든교포분들 조심하시여 이불경기에 더더욱 나쁜일없으시길 빕니다.
댓글 3
인간이 살아 늙어서 자기명에 죽는것은 인생지사나, 이국에서 비명횡사 함은
같은 피를나눈 한인동포로 슬프고 애처러운 일입니다. 고인 저 세상에서나 편히
쉬시길 삼가 두손뫃아 고인의 명목을 비옵니다.
조금 벌어도, 부듸 모든 교민들에 평화와 안위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속보) 방금 들어온 경찰 소식(Brasil Urgente)에 의하면 Rio Pequeno(부딴땅),에 거주
하시는 한인교포의 개인주택에 지난 4일 새벽 4명의 괴한이 침입, 주인 71세 김모씨교포
를 살인하고 부인 강 모씨에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범인을 남겨진 범인의 지문추적으로 48시간
이내에 경찰에 검거 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인 되시는분 속히
쾌차 하시길 비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