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240 대 출동, 벌벌 떠는 부칸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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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사랑님, 오늘 아침도 안녕 하시지요.
선생님께 몇자 올려 보겠습니다. 소생의 소견도 TV 조선의 보수적 편향을 인정합니다만,
현 한국의 언론계가 보수나 진보나 똑같이 뻥튀기 언론 플레이를 함은 한국의 삼척동자도
다 인정하는 바입니다.
허나 여기에 꼭 말슴 올리고 싶은것은 예정된 15일경 미국의 비행단 240대가 계속 속속
들이 도착하고 있음은 누구나 공인된 사실이고 이시국에 때 마추어 미국 하와이주에서는
만 30년만에 처음으로 주민에게 핵공격 대비연습 까지 한것도기정사실로 공인된 것인데,
이참에15일경 실시되는 지금까지 6,25이후 전례없는 하늘을 덮는 240비행편대가 남한(?)
반도에서만 꼭 훈련을 한다고 장담하기 힘들고 이기회에 "Invisivle" 적에 보이지않는 비행기
편대는무력시위도 할겸 북한반도를 유유히날아다니며 김정은의 등골을 써늘하게 할 가능성
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트럼프 역시 정당한 꼬투리를 못잡아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이판국에 김정은의
불의의 도발로 미비행단을 격추 시키거나 보복대가로 괌이나 하와이 근처에 핵복탄을 투여
시 전면전 아니면 최소한 국소적인 국한된 "김정은 참수작전"으로 급변할 가능성도 가상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오보와 과장의 허상을 만드는 한국의 언론 플레이 속에 약간의 숨어
있는 진실을 캐보자는 것이 소생의 의견이고 독자 각자의 몫입니다.아무쪼록 내나라 내조국에
우리 형제들에아무일 없길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즐겁고 편안한 일요일이 되시길 비옵니다.
lorenjo선생님 안녕하세요 한미연합 훈련으로 미공군 최 최첨단 전투기 f-22. f-23.
6대 한미공군 총 230대 가 참가하여 12월 8일 까지 5일간 부칸의 주요거점 타격
훈련을 한다는군요.이것은 이미 한미연합사에서 결정하여 문대통령 에게 보고가
되었다는군요.거기에 대하여 문통이 몰랐던것처럼 나오는 뉴스는 가짜라는것을 말씀
드리는것입니다.거기에 tv조선은 많이 부풀리는 경향이 있어서 한말씀 올렸읍니다.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지팡이 집고 일요일이라 쉬며 쉬며 아내 손잡고 두서너시간 걷다 집에 오니
선생님의 답신이 와 있군요. 도대체 소생은 한동족끼리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 이런말 아주 딱 질색입니다.우리 한민족의 고질병, 옘병보다 더무섭고
췌장암보다 더무서운 아주 질색할 증오 스러운 단어 입니다. 제발 소생 살아 생전
못이루면 선생님께서는 꼭 파가없고 분열이 없는 통일된 대한민국을 꼭 맞이하길
바랍니다. 항상 오랫동안 on-line 에서 뵈옵는데 선생님의 염원도 애타게 기다리
는 조국의 통일이라 사료됩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이라 환절기에고생하시는 분이
많으니 건강에 조심하시고 만일에 혹 50세 후에 오는 무서운"대상포진" 예방주사를
아직 않 맞이셨으면 조금 기다려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현재의 그 예방주사는
50대 이상은 60% 효과 70대 이상은 40%효과라 하나 요즘 미국에서 새로히 출시
된 이 새로운 대상포진 Vacina 는 90% 이상의 효과가 있다 하는데 한국에서는
지금 막 출시된 상태이며 브라질에는 아직 들어 오진 않았으나 내년쯤에는 개인
Vacina 전문병원에 나올 예정이라 "O Estado de Sao Paulo" 신문과 "Veja" 인터넷
에 나와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평안한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부칸 김정은 남한의 참수부대 막아라 잔뜩 뿔이 나있고 혹시 모를
사태에 30년 만에 미국 하와이 핵공격 첫 대피 훈련실시,사이렌이
울리면 핵 공격에 대비해 준비할 시간이 15분 남았다는 뜻이다.
다음주 한미 연합훈련에 미군 F-22,B-1B 도착, 1만명 병력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