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선거에 Lula가 법망을 뚫고 대통렬에 승리한다면...쓰나미가 올것이다.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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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룰라 대통령의 승리가 이루어 진다면 주식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달러가 R$ 4,0 이상이 될 것이라고 경제정치 연구자들은 예견하고있다.
24/11/2017 2011 년 11 월 24 일 10h54 10h54이 연구는 Lula, Bolsonaro, Alkimin, Doria e Hulk 가상된 5사람의 후보자를 대상
으로 연구한자료이다.이러한 시나리오에서 가장 낙관적인 경제문제는 Doria의
승리나 Hulk의 승리를 의미하나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대단히 힘든 상태이다.
댓글 5
룰라와 지우마 시대를 지나온 엘리트시민은 당연히 좌파에게 표를 주지
않겠지만 문제는 저학력(무학) 노동자들의 표가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직업도 없이 돈을 받아오던 하층민들은 여전히 좌파를 선호 할걸로
사료됩니다.브라질의 좌파 말이 좌파지 저렇게 도둑질을 하면 좌파던 우파던
정치세력 이라고 할수없고 그냥 도둑놈 적페가 아닐까요.그래서 국민들은
항상 깨어 있어야합니다.세상을 바로잡아 가는것은 바로 민초들입니다.
기득권 세력은 정치가 필요없지 하지만 기득권은 소수 몇% 정도뿐이 되지 않는다
대모크라시아란 대다수를 위한 정치이고 그걸이용한 공산당은 대다수 못사는 사람들을 선동
하여 전권을 장악하는 것이다 공산당이 정권을 장악하면 소수 기득권을 때려잡고
그 재산을 가난한자에게 분배한다고 떠벌리는 것이다 브라질의 룰라가 하는짓이 바로 그거다
룰라는 기존의 공산당 철학을 응용하여 교묘히 법률을 바꿔가며 기업들을 망하게 해가고 있다는점이
간과되서는 안된다 (룰라의 PT당 사람들은 모택동에 관련된 서적을 읽거나 중국 공산당 철학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란것을 잘 알아야 한다 사실 중국 공산당 철학은 체게바라도 많이 따르고 있었다 )
룰라 이전에 정치인들도 많이 해먹은것도 사실이나 룰라처럼 체제를 흔들어 놓지는 않았다
진실은 "자신위주로만 생각하는 정치인, 기업가, 종교인 등등" 은 건달 깡패 사기꾼이 나 별 다름이 없다
한인교포사회도 50여년의 반세기 역사에 시민권 소지자가 꽤있으리라
추측돼나 사실상 정확히 확인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모국의 이중국적
취득 반대로 다들 내색을 하지않는분들이 대다수이다.제발 내년 대통령
선거에 좌파건 우파건 모두들 "Lula"에 귀중한 한표를 던지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가 살기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