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을 가진분들 인터넷에 유포된 거짓 낭설에 속지 마십시요.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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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ão Paulo – O Tribunal Superior Eleitoral (TSE) desmentiu, nesta terça-feira (21), a mensagem que circula em grupos na internet de que o eleitor que não fizesse o cadastramento biométrico até o próximo dia 7 de dezembro teria que pagar uma multa de 150 reais e correria o risco de ter o CPF e a carteira de motorista cancelados.
오는 12월 7일 까지 선거 투표시 필요한 새로운제도 "Biometria" 생체 지문인식
제도에 참여치 않은 유권자는 R$ 150 의 벌금과 CIC(CPF) 를 취소당한다는 낭설이
온통 인터넷 신문 까지 돌고 있는데 완전 허위 낭설이며 브라질 유권자 이신분은
조속히 수속을 밟아 해치우는게 옳으리라 사료 됩니다. Cartorio Eleitoral 에서
하시려면 사전 Agendamento 를 해야하며 Poupatempo 에서는 오신 순서로 수속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