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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회충약, 구충제는 먹어야 될가요 ???

옛날에야 물론 필수적 으로 누구나 일년에 한두번은 복용해야하나

요즘같이 위생관념이 발달한 시대에도 꼭, 회충약 구충제를 복용해야되는지

모두들 궁금 하시리라 생각하여 이글을 올려봅니다.


기생충은 사람의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빼았아 가는 사람

이나 동물에 기생하는 무서운 벌래입니다. 주로 소화기관 장에 기생하지만 혹 간

이나 폐에 기생하는 아주 위험한 사례도 있습니다.


옛날 소생이 고국에 살때 60년대 까지는 주로 사람의 대 소변을 농사에 사용해서

워낙 열악한 위생 환경에 그당시 수세식 변소 시설도 대단히 적어서  각종 기생충에

노출될 위험도가 대단히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생활 환경이 많이 개선되고 분뇨대신 화학비료를 사용해 많이 감염도가

낮아젔으나 우선 옛날보다 채소 선호도가 높아지고, 집안에 애완용 동물이 너무 많이

늘었고 경제사정이 좋와지니 회고기, 민물 회생선, 바다 회생선(양식한 연어는 회충

있을수 있음) 섭취가 늘어 감염의 위험은 계속 우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견해로 바쁜 이민생활에 젖어, 전 가족이 구충제를  일년에 한두번 챙기실 기회가

대단히 적으리라 사료됩니다. 약값 또한 십헤알 미만에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나 살다보니

망각되여버린 상태입니다. 


이번 기회에 건강진단 하시는 경우에 의사에 상의해 꼭 이번에 별 비용도 들지않는 구충제

복용으로 모두들 건강을 되 찾으시길 빕니다.               -유리 할아버지 씀-

(p.s.) 임신부는 복용이 절대 금지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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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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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lorenjo 작성자 2017.11.19. 12:48

절대 인간이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으로,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는 한국인이 즐겨먹는 "소의 생간"을 뽑았다. 소의 생간에

서식하는 개회충이 사람의 눈이나 뇌로 갈수있으며 치명적인 위험을

줄수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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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lorenjo 작성자 2017.11.19. 13:06

일본정부는 사실상 2012년 7월에 벌써 이렇한 사실을 인지하고 소의 생간을

요리로 하는것을 금지 시켰으며 위반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여 있었다.그 당시 일본내 한국계 식당들은 한국음식업계에

대한 차별이라 법석을 떠들었는데 선진국 대한민국(?) 이제야 정신 차릴려는지

궁금하다.

 

아무리 철천지 원수국가라도 진실은 진실이고 옳은것은 우리가 배워야지

이제 한국의 기생충 학자가 신문지상에 발표하니 이제서야 국민이나 보건

당국에서 놀래서 법으로 제재하겠다니 언제나 소잃고 외양깐 고치는 늦장

정치...........그래서 선진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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