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수요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북한 당국은 미국의 지도자가 "잔인한 독재 정권"을 앞세워 이라크에 불쾌감을 안겼으며 이렇한 대통령이 사형에 처해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는 "노동당 (PTC)과 북한 정권의 대변인 인 로동 신문 (Rodong Sinmun)의 기사에서"그는 사형을 선고받아야할 형편없는 범죄자라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언명하였다.
[도널드 트럼프]의 결코 용서받을 수없는 범죄는 감히 (북한의) 최고 지도자의 존엄성을 침해한것"이라고 평양은 설명했다. { Revista Veja 와 O Jornal Economico 에 오늘 나온 기사입니다.}
16일, 북한이 아시아 순방에서 대북 압박을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치광이" "패륜아" "인간 오 작품" 등의 수위높은 비난을 퍼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