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으로 기호 1번 김요진 후보가 총 1695표(무효 및 기권 8표)가운데 908표(53.6%)를 득표해 기호 2번 방은영 후보를 129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 장명조 위원장이 김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 관련기사 한인회, 제39대 선관위원장으로 이창만 현 노인회... 상파울루에 K-남미한글학교 새로 문열어...3일(토... 브라질 한인들 코로나19 위로와 희망 담은 노래 ... 브라질대한노인회, 제5대 신임회장으로 김진탁 현... 제36대 브라질 한인회장 홍창표 당선인...'미래의...
그리고 아래 사항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 주기 바랍니다.
1.옷 사건
2.한인 유원지 방치
3.이사회 와해 건
4.공항 한인 억류건
설마 상기 사실에 대해 네가티브라고 주장 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