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으로 기호 1번 김요진 후보가 총 1695표(무효 및 기권 8표)가운데 908표(53.6%)를 득표해 기호 2번 방은영 후보를 129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 장명조 위원장이 김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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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 중남미 지역 경제인 활성화 대회 성공적 폐막 | 2012.07.19 | 1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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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사항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 주기 바랍니다.
1.옷 사건
2.한인 유원지 방치
3.이사회 와해 건
4.공항 한인 억류건
설마 상기 사실에 대해 네가티브라고 주장 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