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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으로 기호 1번 김요진 후보가 총 1695표(무효 및 기권 8표)가운데 908표(53.6%)를 득표해 기호 2번 방은영 후보를 129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 장명조 위원장이 김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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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33 2017.11.13 20:13
    47% 반대표도 기억하고,본인이 네가티브 전략에 당했다고 하는데 무엇인지 해명 부탁합니다. 현 회장 advantage 가지고 53% 득표에 대하여 깊이 생각 하세요.
    그리고 아래 사항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 주기 바랍니다.
    1.옷 사건
    2.한인 유원지 방치
    3.이사회 와해 건
    4.공항 한인 억류건
    설마 상기 사실에 대해 네가티브라고 주장 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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