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11월 10일)를 4일 앞두고 6일(월)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명조)주최로 열린 입후보 소견 발표회장에는 약 40여명의 한인들로 썰렁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 가운데 양 측 후보 관계자들을 제외하면 일반 유권자수는 약 30여명 정도 참석한 것으로 나타나 저조한 참석율을 기록했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 | 한인회, SP한인 주요 밀집지역 군경 관계자들과 모임가져 | 2018.05.21 | 246 |
4 | 한인회, 김노엘 한인회 부이사장 기부 쌀 3백가정에게 배포 | 2020.12.29 | 355 |
3 | 한인회, 한인장학생 후원 바자회 수익금 전액 한브장학회에 전달 | 2020.12.21 | 349 |
2 | 한인회와 평통, 한인타운 지역 환경부청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 2019.12.26 | 265 |
1 | 황인상 총영사, 한인복지회 찾아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격려 | 2022.03.30 | 202 |
저조한 참석은 매년 그런것 처럼 기대도 않했지만,
전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이 입후보자들과는 상관도 없는 질문으로 시간을 끌고,
자기 고발당했다고 고래고래 고함치고 선관위원들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구경이나 하고,
기대를 했던건 아니지만 참으로 한심스럽네요.
누가 회장이 되든 참 힘들어 보입니다.
매번 말썽만 생기는 한인회가 꼭 필요한가요?
이번 기회에 한인회 존속해야 하는지 없애는게 나은지 투표한번 해보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