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ngYong Tivoli é apresentado no Brasil (Foto: Michelle Ferreira/Autoesporte) 브라질에서 쌍용 티볼리 (사진 : Michelle Ferreira / Autoesporte)
Tivoli vai desafiar Creta, HR-V, Renegade e cia (Foto: Michelle Ferreira/Autoesporte) Tivoli는 Crete, HR-V, Renegade 및 cia에 도전 할 것입니다 (Photo : Michelle Ferreira / Autoesporte)
SsangYong Tivoli (Foto: Divulgação) 쌍용 티볼리 (사진 : 보도 자료)
. Os modelos novos terão três anos de garantia. 새 모델에는 3 년 보증이 적용됩니다.
SsangYong Korando (Foto: Divulgação) 쌍용 코란도 (사진 : 누설)
Modelos e motorizações 모델 및 파워 트레인
SsangYong Actyon Sports: 2.2 turbodiesel de 180 cv de potência e 40 kgfm de torque. 쌍용 액티언 스포츠 : 2.2 마력의 turbodiesel과 40kgfm의 토크. A tração é integral e o câmbio é automático de seis velocidades. 견인은 일체형이며 변속기는 자동 6 단 변속기입니다.
SsangYong Korando (Foto: Divulgação) 쌍용 코란도 (사진 : 누설)
SsangYong Tivoli: 1.6 gasolina de 128 cv e 16 kgfm de torque e câmbio automático de seis velocidades. 쌍용 티볼리 : 1.6 마력의 가솔린, 128 마력, 16kgfm의 토크와 6 단 자동 변속기.
Picape Action Sports também virá ao Brasil (Foto: Michelle Ferreira/Autoesporte) Picape Action
픽캅피 액숀 스포츠도 브라질에 올 것입니다. (사진 : Michelle Ferreira / Autoesporte)
쌍용이 브라질에 들어 온다니 반갑기는 한데, 옛날 일이 생각나서 씁쓸 하군요.
한 30 년 전인가 기아가 들어 오니까, 쌍용도 대리점을 물색하느라고 어느 부장급 인사와 직원들이 왔는데,
그 때 거들먹 거리며 교만하게 굴던 쌍용 임원들 태도가 생각 납니다.
브라질 동포들은 한껏 낮추어 보고, 하필 일본계인 "스즈끼" 회사를 대리점으로 정하고 가서, 그후 아무 성과가 없었지요. 사람 잘못 보내서 30 년을 허비 한 겁니다.
한심 한것은, telex비용을 아끼느라고 그랬는지 회사 기밀 보고서를 한글로 써서 "스즈끼" 회사 텔렉스로 한국 본사에 보내 달라고 한겁니다. "스즈끼" 회사는 그 텔렉스를 몰래 복사 해서 저의 사무실로 번역좀 해 달라고 즉시 보냈습니다.
서울 본사 회장실로 자초지종을 적어서 보낼가 하다가 고만 뒀습니다.
만사를 이런식으로 하니 회사가 중국계에게 넘어 가는등 그 야단을 쳤지요.
제발 이번에는 제데로 해서 브라질에서 국위 선양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