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김요진 현 한인회장이 제35대 브라질 한인회장 입후보 마지막날인 25일(수) 마감 시각(17:00) 40여분을 남겨두고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소재한 선관위 임시사무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오는 11월 방은영씨와 함께 경선을 치르게 됐다. 박선재 한인회부회장(재무)과 함께 사무소를 방문해 서류와 등록금을 접수했으며, 이에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명조)에서는 서류확인 절차를 거쳐 김 후보에게 접수증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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