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목록까지 덥어 버리네요...
- 야구사랑
- 244
- 7
댓글 7
lorenjo
선생님 안녕하시요.지금 자유계시판이 아기자기한 면이 있고 좋은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때는 작동을 하는대 어려움이 있군요
겨우 겨우 어떻게 올렸는데 좀 다듬고 싶어도 수정하는곳으로 글이 옮겨
오지도 않고 그냥 두고 있읍니다
운영자님이 좀더 세련된 자계판을 만드시는라고 아직 미비한 점이 있겠지요
조금 기다려 보시지요
오늘은 날씨도 시원하고 해서 집사람과 산보나 좀 다녀올까 합니다.
선생님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강건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야구사랑
오늘 무척 쾌청한 날씨나 꽤나 넙군요.
오늘은 아예 걸어서 집근처 유명 Gelateria,(아이스크림점)에 좀가서
잡지나 흘트며 시원히 Italian Gelato 맛이나 보다 와야 겠습니다.
주말에 두분이 산보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정겨워 좋습니다.
주말엔 푹쉬시며 건강좀 챙기셔 오래 오래 즐거운 인생을 만끽 하시길 빕니다.
해당 카드뉴스 링크정보를 주시면 테스트 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반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지적하신 문제점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개편을 통해 회원분들께 보다 손쉽고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코져 노력하다보니 몇가지 부분에 있어 미쳐 확인을 못한 점에 대해 너그러우신 양해와 사과를 드립니다.
투데이닷컴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소생이 올린 카드뉴스는 조선일보 카드뉴스입니다.
세로운 자계판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불편한 점이 있군요.
심려를 드려서 죄송하고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글 작성후 편집하기를 누르면 해당글 내용이 보이지 않는 버그는 수정됐습니다.
야구사랑님, 소생도 똑같은 경험으로 몇번 올렸다 결국 오늘도 삭제하고 말았습니다.
얼마전까지 수년동안 그리도 문제없이 모든것이 잘되는것을 왜이렇게 망처놓았는지
아니면 소생이 컴맹이라 그런지 하나로에 "글쓸마음이 뚝떨어젔습니다." 하기야
소생의 컴 실력은 본인이 대단히 미약하다는걸 인지하나 그간 몇년동안 아무런
전혀 불편없이 자유자제로 하나로에 편하고 쉽게 글을 써왔는데 왜 갑자기 이리
힘들게 재편성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하나로에서 "드렉"이 절대 않됩니다.
처음 글쓰기에 글을 실리고 바로 수정이 되지 않습니다. 댓글에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건 도대체 잘되라고 재편성 한것이 아니라 하기 힘들고 되지 않게끔 편성을 하셨습니다.
어제 밤에도 운영자님에게 정중히 이렇한 애로사항을 문의드렸으나 일언반구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