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가요모음
임희숙 - 믿어도 될까요
함영재-커피 한잔과 당신
이선희 - 너무나 좋아서(알고싶어요 2)
밤의 길목에서 - 김세영
홀로 된다는 것 - 심수봉
장미 그리고 바람 -- 이동원
양하영 - 어이 모르시는가
정태춘 - 북한강에서
박미경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희수 - 그 어느 겨울
백미현 - 길
빈처(고독) - 양혜승
정선연 - 상처
가슴앓이 - 서영은
사랑, 당신을 위한 기도 - 양희은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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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엔 유리 할멈과 또 듣고 또 듣었습니다.
흘러간 세월의 추억속에, 지나간 사랑도 슬퍼야 더 애절하고 가슴시려
흐르는 여울속에 푹빠지듯 슬프디 슬픈 감성에 젖는것이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들려주는 좋은 음악이 편안한 마음의 양식이 되고있습니다. 유리 할멈 내외
공손히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