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부고! 53 세대 '빅토리아 케스' 이민 선구자, willis 2017.09.30. 19:04 254 2 알려드림니다, 1963년 53세대 빅토라아 케스 이민선구자 고 강억규 선생님의 부인, 이금선 집사님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브라질에 한인으로서 첮 재림기별을 전하셨고, 54년간 오직 복음을 전하는데 삶을 하나님께 드렸던 선교사, 오늘 오후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내일 '겟세마니' 안치실에서 발인 예배와 하관 예배가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이 전해지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아요1 0 투데이닷컴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투데이닷컴 공유 퍼머링크 댓글 2 신고공유 스크랩 1등 lorenjo 2017.09.30. 19:30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큰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유리 할머니 가족 모두 머리 숙여 명복을 비옵니다. 댓글 0 2등 willis 작성자 2017.10.02. 08:21 한번 뵙지 못한 유리할머님 가족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댓글 0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텍스트 ✓에디터 ✓비밀 댓글 등록 ✓비밀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1등 lorenjo 2017.09.30. 19:30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큰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유리 할머니 가족 모두 머리 숙여 명복을 비옵니다. 댓글 0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큰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유리 할머니 가족 모두 머리 숙여 명복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