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북핵에 이기는 군대 돼야”… 전략무기로 對北 무력시위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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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시작전권을 가져야 북한이 우리를 더 두려워하고, 국민은 군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란 말에는 우리 스스로 북한을 제어할 수 있는 실질적 전력을 갖춰야 한·미 연합전력이 더해질 때 북한을 완벽하게 압도할 수 있다는 문 대통령의 국방 철학이 담겼다. 우리 군의 독자적인 대응 능력을 조기에 구축해 책임 국방을 실현하고 전작권 환수로 한국군 주도의 새로운 한·미연합 방위체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문 대통령이 “한국형 ‘3축 체계’는 우리 군 독자적 능력의 핵심 전력인 만큼 조기 구축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전작권을 환수하려면 먼저 전작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체적인 군사능력을 갖춰야 한다. 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킬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대량응징보복(KMPR) 등 3축 체계 구축 시점을 2020년대 초반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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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 대통령은 1970~1980년대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감옥까지 갔는데
어떻게 계속 투쟁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것은 낙관의 힘,
당장은 어렵더라도 역사의 발전을 잇는 낙관주의,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 시절에 '계란으로 바위치기다'라고 말했지만
저는 계란의 힘을 믿었다"며
"그리고 계란의 힘은 증명됐다"고 말했다.
-C N N 인터뷰 중에-
계란의 힘이 증명돼고 새로운 세상이 되었지만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흠집을
내려는 돼지발정제 자한당 어떻게 해체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도 일베들 고용해서 이상한 댓글짓하고 괴상한 단체들을 돈을줘서 이용하는
흔적이 있읍니다.
하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용의주도하게 하나 하나 정리를 잘하고 있기는하지만
자한당 아이들 한마디씩 할때마다 소생이 혈압이 올라서 머리가 아픕니다.
어쩌면 돼지발정당 은 하나같이 윗대가 친일파 매국노 들이네요.
참으로 기묘한 일입니다.하기야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도 있지요 제발 쟈네들
하루라도 빨리 해체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북핵에 이기는 군대 돼야" 이말씀, 문대통령 취임 이후 정말 체증이
쑥 내려가는 속 시원한 말씀 듣기 너무 좋왔습니다. 훌륭한대통령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