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일본 부수상의 위기조장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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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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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소 "北난민 몰려오면 체포할지 사살할지 고려"…위기론 조장
아소 부총리는 23일 우쓰노미야(宇都宮)시에서 강연을 통해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일본에 10만명 단위로 난민이 몰려올 것이라면서 "대응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이 정치의 일"이라며 안보 분야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소 부총리는 그동안 여러차례 한반도 위기론을 조장하는 발언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난민 발생 지역을 언급하고 대응 방식의 예를 들기도 하는 등 극단적인 상황을 언급하며 이전보다 더 과도하게 위기론을 부추겼다.
그는 "북한에 비상사태가 생기면 난민이 배에 타서 니가타(新潟), 야마가타(山形), 아오모리(靑森) 쪽으로 틀림없이 표류해 올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日아소 "北난민 몰려오면 체포할지 사살할지 고려"…위기론 조장 또 난민들이 무장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경찰이 대응해 불법입국으로 체포할지, 자위대가 방위 출동해 사살할지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도 말했다.
아소 부총리는 앞서 지난 5월에도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반도 비상 사태 시 일본에 많은 난민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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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각국의 정상들과 양심 지성인들의 선망과 찬사를 한 몸에 받는 것은
인권변호사 출신이고 군사독재에 항거한 투사적 사상가인
우리나라 대통령 문재인이기 때문입니다.~~!!!!!
"아소 妄言은 狂言" 전세계가 분노에 떨다… 英 BBC, 美 WP, 佛 AFP 가세
2013년
"나치로부터 헌법 개정 수법을 배워야 한다"는 망언을 한 아소 다로(麻生太郞·사진)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일본 국내외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자신의 발언을 취소했다.
왜놈 쪽바리들은 열본 열도와함깨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원숭이들이다.
인간이라면 저러한 발상을 할수가 없다.일본언론도 회담에 참관했던 통역관이나
이런넘들이 전해준 이야기를 그대로 보도를 하였다.
원래 회담에대한 언론보도는 결정된 양국정상의 담화외에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아야한다.하물며 남에나라 회담을 그렇게 보도를하다니 외교적인 결례를 넘어
거의 폭력수준이다.더구나 남에 나라 대통령이 국제적인 관례에 따라 인도적인
도움을 감놔라 배놔라 남에나라 내정에 간섭을 하고있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세가 구한말 열강들이 질척대던 개화기와 흡사하다.
이럴때 일수록 여당이던 야당이던 대통령을 보필하여 똘똘 뭉처야 할터인데
야당이 하는 작태는 그저 대통령을 헛뜻고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다.
이또한 구한말 청나라에 붙었다 러시아에 붙었다 일본에 붙었다하는 매국노와
진배가 없다.
어쩌다 우리나라는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 하려고 할까? 통탄할 일이다.
제발 정치를 한다는 선량들이 부끄러움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
북한에서 유사사태가 일어나 북한 난민들이 일본으로 몰려들고 난민들
가운데 무장난민들이 있을 경우 북한 난민들을 사살할 것인지 심각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아소 다로(麻生太?) 부총리 겸 재무상의 23일 연설에
대해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서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고 산케이(産經)
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외교관 출신으로 조사이(城西)국제대학 대학원 강사인
마고사키 우케루(孫崎亨)는 “아소 부총리가 미친 것같다.
상궤에서 벗어났다. 세계 어디에 난민을 사살하는
나라가 있는가”라고 비난했다.
아소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정신이상자가 아닐까요? 차라리 북한의 유사시에
중국으로 난민이 갈 확율이 거의 100퍼센트인데 왜 배를타고 힘들게가야하는
일본으로 온다고 가정을 하는것은 한반도를 위기상황으로 몰고 가려는 일본인다운
얄팍한 계산에서 나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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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왜놈의 저질행동... 차라리 김정은의 폭탄이 계속 일본상공을 날아 왜놈들이
공포에 떨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