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국회입성 유보,
- willis
- 209
- 2
안녕하십니까,
19일(화) 설명회 결과 브라질리아 국회입성, 20일(수) 출발은 일단 유보 되였씀을 알림니다,
더불어 말씀드리자면, 북한대사관 북핵 6차 핵실험 규탄은 북한대사 추방과 무관하며,
TOP NEWS 인터브에 확고히 구분하여 말씀드렸기에 혼돈의 여지가 없으시길 바람니다,
따라서 브라질리아 국회 입성은 메일 신청주신 분들과 EMPRESARIAL 차원에서 직업 또는
직책을 명시, 추가 제출토록 하였기에 오전 설명회에서 말씀드리고 추가할 예정이었으나
참석하신 몇분 들과의 모임에 당일까지 명단 제출은 불가피 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19일(화) '떼멜' 대통령은 1947년 이후 브라질은 UN 첮번째 순번 연설에서
상임이사국 확층 및 북한 6차 핵실험을 공고히 규탄하였고, 핵화산 금지 조약에 따른 26개국
국가중 일원으로 9월 20일 오늘 서명 할것인 바,
이번 브라질리아 북핵 대사관 규탄에 시기적 관점과 국회입성 명단 미비 등, 예의치 못한
본인의 불 차례와 부덕의 소치로 이번 브라질리아 출발은 취소되였으나 국회 입성은 유보,
곧 바로 재정비하여 브라질 한인사회 '업그레드'에 따른 대내 민간 공공외교 (소프트 파워)에
명확히 일조 할것을 약속드리는 바 입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COMITE DA COMUNIDADE COREANA DO BRA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