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에 이어 PERU 북한대사 추방,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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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십니까,
미국 부통령은 지난 8월20일 남미 4개국 멕시코, 페루, 칠레, 브라질 순방, 경제 및
외교적으로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북한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촉구,
9월8일 멕시코 북한대사 72시간내 추방에 이어, 11일 페루 북한대사 120시간내 추방을
단행, 도미노 추방 현상에 따른 칠레 결정과 브라질의 결단을 주시하고 있다,
따라서 '칠레' 까지는 가까운 시일 결정 할것으로 예상, 그러나 브라질은 다자 협정에 따른다
하였고 MERCOSUL 기반에 북한과 수교중인 국가는 브라질 뿐이다,
결국 브라질은 자체적 결정인데 중국과 BRICS 관계에 결단이 느려질것 갇기도 한바, 9월3일
BRICS 북경 회의중 북한의 6차 핵실험은 '떼멜' 대통령도 근접한 현지에서 피부로 맞 다았을
것이자 무제한 미룰수는 없는것으로 11일 UN 안보리 대북 제재안 표결 통과에 따른 브라질은
운신의 폭이 좁아진 만큼 하루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할 입장이다,
이러한 가운데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의 대내 민간 공공외교 브라질리아 북한대사관 북핵
규탄은 720만 재외동포 존재와 미국을 움직이는 200만 유태인 교민 활동을 상기할때,
1983년 KAL 격추 사건때, 이미 상파울로 러시아(구 소련)영사관 앞 시위 규탄을 단행 하였고,
촉매의 역활 정당성과 가슴과 가슴으로 브라질 국민 마음속에 전달 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브라질리아 북한 대사관 북핵 규탄은 (수요일) 오후 4시 출발 (목요일) 오전 9시
1차시위, 오후 4시 2차 시위에 따른 치안과 허용을 제기해 두었기에 출발 일자는 유동적이며,
순수 동행자의 의지와 장거리상 체력에 따른 건강상 이상이 없는 분으로 양지하시고, 청,중,
장년 위주, 노년은 자제해 주시길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신청자 접수 인원에 따라,
차량을 확층 할 계획입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격려의 찬사를 올립니다. 노년에 병중이라 참가 못해 아쉽습니다.
좋은반응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