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홍영종 주상파울로총영사, 김요진 한인회장 그리고 장혁제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이 상파울로 시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8월 12~13일 양일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주최, 주관으로 봉헤찌로 한인타운에서 열린 '제11회 한국문화의 날'(준비위원장 손시종) 개막식에서 또닝뇨 빠이바 7선 시의원이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