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날 뽑으셔요 나사를 발칵 뒤집은 9세 소년 야구방망이 2017.08.15. 08:33 184 1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7-08-12 10:10 송고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채용 중인 '행성보호관'직에 아홉살 소년이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잭 데이비스가 그 주인공. 잭은 나사에 자필로 입사지원서를 써서 제출했는데, 소년이 자신있게 밝힌 '자신을 뽑아야 하는 5가지 이유'는 뭘까. jsy@ 좋아요0 0 공유 퍼머링크 댓글 1 신고공유 스크랩 1등 야구방망이 작성자 2017.08.15. 16:10 guardian of the galaxy 미래의 꼬마 과학자 덕분에 흐린 날씨에도기분이 좋은것은 9살 나이에 걸맟은 생각 때문이다 때묻지 않은 미래의 과학자가 귀엽기만 하다 댓글 0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텍스트 ✓에디터 ✓비밀 댓글 등록 ✓비밀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1등 야구방망이 작성자 2017.08.15. 16:10 guardian of the galaxy 미래의 꼬마 과학자 덕분에 흐린 날씨에도기분이 좋은것은 9살 나이에 걸맟은 생각 때문이다 때묻지 않은 미래의 과학자가 귀엽기만 하다 댓글 0
기분이 좋은것은 9살 나이에 걸맟은 생각 때문이다 때묻지 않은
미래의 과학자가 귀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