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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8.9 05:57

    교민 사회의 큰 어르신이 돌아가셧네요. 한 평생 교육적인 일에 앞장서서 2세 교육에 많은 일을 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잠드시길.

    말 나온김에 교육이사라고 대통령 상 타고 장학회 한다고 폼 잡으시는 분. 이 기회에 말 많은 클럽 접으시고 고인이 행해온 진정한 교육에 진정으로 투자해 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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