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에 안경자, 오창훈씨 등 2명 포함

by anonymous posted Aug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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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한인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유공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포상, 격려하는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후보자 가운데 브라질에서 안경자(한브교육협회)이사 그리고 오창훈(브라질한인회)부회장이 포함됐다.


외교부는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에 정부포상을 수훈할 재외동포에 대해 공개검증을 실시한 결과에 따른 총 97명의 후보자 명단을 외교부 홈페이지와 공지사항 게시판에 7월21일부터 31일까지 공개했다.


최종 수상 여부 및 훈격은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검토 및 행정자치부 추가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된 후 올 10월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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