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김요진 한인회장은 지난 17일(월) 봉헤찌로 관할 구청(Se) 소속 부르노 호샤(Bruno Rocha. 사진왼쪽) 행사 담당자와 면담을 갖고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와 주말 한국시장 허가 건에 대해 상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한인회장은 '리틀 서울' 프로젝트 총 18개 사업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한인 주말 시장과 관련해 부르노 담당자를 통해 시 측으로부터 조속한 허가를 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