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차 가지고 계신 분들은 세차가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얼마나 꼼꼼한지....얼마나 저렴한지... 차 안에 물건이나 잔돈에 손은 안대는지....등등 많은 부분이 신경이 쓰일 겁니다.
Rua mamore 425 여기서 세차를 하였고, 저는 단골이 되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에더쏜하고 에드바우도라고 하는 두 브라질 친구가 합니다.
가격은 제가 다니던 곳 보다 싸더군요.
일반 승용차가 30 헤아이스 입니다. 일단 해 보시면, 말없이 묵묵히 꼼꼼히....만족 하실 겁니다.
그 친구들 밝은 표정으로 기분좋게 대해줘서 좋았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참 잘 되었네요. 필요할 때에 가끔 이용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이 곳은 다올전자인지.. 성당 앞 한국분이 하는 전자제품 수리가게 바로 옆의 주차장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