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경찰을 사칭해 아파트에 침입, 절도행각을 벌이고 있는 유력 용의자 3명의 신상이 공개됐다. 안세명 민경 경찰관에 따르면 이들 CCTV에 찍힌 용의자들은 경찰 수사망을 피해 현재까지도 범죄행각을 일삼고 있다면서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하는 한편, 공개 수사로 전환함에 따라 신상을 공개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