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휄다잉. 사람답게 살다 사람답게 죽는것
- 야구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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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시는 글들이 자주 보이면서 아...많이 좋아지셨구나
한결 가벼운 마음이 됩니다.
죽을때 후회하지 않는 아홉가지 습관
소생도 격하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바르게 살다가 깨끗하게 가는것도 결코 쉬운일은 아닌거 같읍니다.
뵙진 못했지만 항시 오래 아시는분 같이 느껴집니다. 모든 분야에
박식하시고 존경할수있는분이라 여겨집니다.
소생은 자는 시간 빼고는 하루 여덟뻔을 약을 챙겨야 하니 꼼짝 못하고
약에 매인 노예입니다. 다음주일에 H.COR 병원에서 재검사를 하고
다음에 약을 줄일수 있는지 결정이 된답니다.어쨋건 살아있으니 감사
하고 내일은 되도록 잊고 오늘에 충실하려 노력 합니다.
제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입니다. 지금 이 땅, 이 시기에서 우리가
함께 숨을 쉬고 인터넷이라는 새문명의 전송 통신으로 서로 문안을 드
릴수 있다는 그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로에서 여기저기
865gr.의 야기 방망이 휘들리 시기에 힘드시나 좋은 교통정리라 사려됩니다.
요즘 추운 날씨에 아음놓지 마시고 이젠 한고비 넘으셨으니 건강에 유의
하시길 비옵니다. 가는날이 언제건 사랑하는 가족 옆에서 엷은 웃음을 띠우며
작별인사를 나누며 떠나면, 이것이 소생의 마지막 작은 소원입니다.
그저 모두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뿐입니다.
겅강이 호전 돼셔서 드시는 약이라도 줄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말이 검사지 정맥에 방사선약을 투여하고 턴넬속에 들어가 6시간 동안
하는 검사인데 도중 너무 힘이 들어 문제가 생겨 고통좀 받다 겨우
3일만에 살아 나왔습니다. 또 일주일후 다시 결과를 가지고 검진을
받아야지요. 어쨋건 살아있으면 그저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죠" 살수만
있다면 별난 고통도 감수해야지요. 그래 소생의 경우와 같이 혈압이 240을
드나들다 조용히 죽으면 조용히 살아지니 이런 고렬압을 "조용한 살인마"라
한답니다.
오늘 밤부터 기온이 떨어져 날이 추워집니다. 브라질 사람들들의 기질이 갑작히
추우면 예정에 없이 우선 겨울옷 사입고 보는 체질이라 교포들이 제발 다음주
부터 많이 매상들 올려 물건이 없어 울쌍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감기환자
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이유는 다른 나라에서는 독감예방주사를 작년부터
"Quadrivalente" 네가지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데 브라질은 예산이 없는데다
작년도의"Trivalente" 백신의 재고가 많이 남아 그것을 억지소비시키기 위해
올해는 연장까지하며 전부 다 없엤답니다.
사실상 돈내고 맞는 "개인 Vacina 전문병원"에서는 "Quadrivalente Vacina"만
을 놔 줌니다. 그래서 요즘 큰병원 Pronto Socorro 에는 감기나 독감환자가 줄 지여
많으니 교포들 모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엎드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참으로 장하십니다.검진과정이 그렇게 힘든 과정 이군요.
이겨 내셔야 됩니다.혈압이 240 이라니 믿어지지 않읍니다.
그렇게 힘이 드시는데도 불과하고 우리 교표님 들의 매상 과 건강을
걱정 하시니 선생님이야 말로 진정 어진이의 표상 이십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빌겠읍니다
우리가 한 인생을 살아가는것도 힘들지만 마지막 자기인생의종지부
를 후회없이 찍기도 대단히 힘든일이다.
"오츠 슈이치" 가 쓴 책의 죽을때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 에
9가지 마음가짐과 실천법을 올리고 싶습니다.
*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아홉가지 습관 *
1. 항상 미안하다고 하고, 고맙다고 말하십시요.
2. 당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요.
3. 무슨일이든 지나친 집착을 하지 마십시요.
4. 지금 이 지금 순간에 충실하십시요.
5. 언제나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야합니다.
6. 항시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하십시요.
7. 삶과 죽음에 의연할줄 알아야 됩니다.
8. 내 삶의 의미를 찾으십시요.
9. 이룰수 없는 거짓 희망을 버리고 이룰수 있는 진짜 꿈을 꾸어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