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KEB하나은행 파나마지점(지점장 이재성)에서는 WM사업단(한국)과 함께 브라질 교민을 위한 자산관리세미나를 오는 6월 5일(월) 오후 2시부터 루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산관리와 관련 개별상담이 진행되며, 희망자에 한해 추가적으로 계좌개설 서류접수를 접수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했다.
본 세미나에 참여를 위해서는 이메일(hanalatam@naver.com)또는 카카오톡 아이디 : milagro75 (담당 강석우 팀장)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계좌개설을 위한 서류목론 등의 자세한 내용은 본지 8면 광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 은행들은 이자가 없고, 한국은행들은 브라질에서 전혀 경쟁력도 없다.
한국 은행들은 브라질 은행에 대한 공부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