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재브라질 나라사랑모임에서는 올해로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은 이번 달 18일(목) 저녁 6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소재한 바다횟집(R. Prates, 553)에서 거행한다고 전해왔다. 나라사랑모임 측에서는 오월 민주 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자 기념식 행사를 위와 같이 거행한다면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