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한국문화의 날 준비 박차…한인 예술 및 여성단체 논의 가져

by anonymous posted May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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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한인회가 오는 8월 12~13일 양일간 열리는 한국문화의 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에 따르면 손시종 한인회 문화위원장을 주축으로 지난 4일(목) 코윈 홍은경 브라질 지회장, 9일(화)에는 한인예술총연합회 태 익 회장 및 임원단과 모임을 갖고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상파울로 조앙 도리아(Joao Doria)시장과 시의회로부터 봉헤찌로 한인타운 ‘리틀 서울’ 조성 개발프로젝트 발표와 아울러 8월 15일 ‘한국문화의 날’ 재정에 따라 올해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한인은 물론 브라질 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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