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장애인의 선교와 봉사를 감당하고 있는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 최은성 목사)에서는 ‘사랑의 자선바자회’를 오는 6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제일침례교회(R. Solon, 657번지)에서 개최한다.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수익전액은 장애인 사역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함이라는 밀알선교단 측은 의류, 주방, 생활용품, 잡화 등과 음식(야끼소바)등의 물품 기부 및 관심을 부탁했다. (기부 문의 : 3225-0791/95637-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