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닷컴] 8개 대형 노조 및 노조 조합원 등 브라질 노동자 1000만 명이 30년 만에 최대 규모의 파업을 28일(금) 강행할 것이라고 예고함에 따라 상파울로시가 이 날 하루 동안 조나아줄(Zona Azul) 및 순번제(Rodizio)를 전면 해제키로 했다. 또한 왼쪽 버스전용도로(버스 및 택시)를 제외한 오른쪽 라인 버스전용도로도 이에 해당된다.
첨부 '1' |
|
---|
2017 SP문화축제 한.중.일 합동 문화공연...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 얻어
한인 2세 유치원생들 작지만 울림있는 한인타운 환경 캠페인 행진 벌여
상파울로시, 28일(금) 조나아줄 및 순번제 전면 해제키로
브라스 한인의류업체 3층에서 폭발로 의심되는 사고 발생
브라질 충청향우회 거북회 제6대 회장에 이대인씨 취임
브라질한인회, 홍영종 총영사에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
상파울로 차량순번제 이번 달 23일(금)부터 해제
브라질한인회 '한-브라질 우정의 밤' 성황리 개최
한인타운에서 대낮에 총격사건 돈 노린 범행_피해자 현장에서 사망
한인타운에 박근혜"하야하라"촉구 피켓시위 등장
한인회, 한브장학회와 공동 협약대학 최대 50% 장학금 혜택 지원
김요진 한인회장, 세바스치앙 SP주 의원과 면담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