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인간이 100년을 못사는 이유 ceroton 2017.04.11. 11:06 217 1 좋아요0 0 신고 공유 퍼머링크 댓글 1 공유 스크랩 1등 브라스교민 2017.05.16. 11:12 의사들과 생물학자들이 다년간 연구한 결과 인간의 본래 주어진 수명 즉 기본 프레임의 내구도는 약 140년~ 190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기본 수명일 뿐 대개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원인이 되어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다. 사실 대부분의 인간은 70~80년 정도 살면 사망하며, 그보다 더 젊은 나이에 죽는 사람도 많다. 오히려 100년 이상을 산 사람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1996년까지 세계 의학계의 정설은 인간은 120세 이상은 살 수 없다는 것이었지만, 프랑스의 잔 루이스 칼망 할머니가 121세 생일을 맞이하고 122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기존 학설은 깨졌고 미국을 중심으로 재연구를 한 결과 이론상으론 180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수명론이 수정되었다. 물론 180은 아직 무리인 탓에 15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수명론이 대세이다 앞으로의 현대 첨단의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수명 희망의 미래를 안겨 줄것이다. 댓글 0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텍스트 ✓에디터 ✓비밀 댓글 등록 ✓비밀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1등 브라스교민 2017.05.16. 11:12 의사들과 생물학자들이 다년간 연구한 결과 인간의 본래 주어진 수명 즉 기본 프레임의 내구도는 약 140년~ 190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기본 수명일 뿐 대개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원인이 되어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다. 사실 대부분의 인간은 70~80년 정도 살면 사망하며, 그보다 더 젊은 나이에 죽는 사람도 많다. 오히려 100년 이상을 산 사람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1996년까지 세계 의학계의 정설은 인간은 120세 이상은 살 수 없다는 것이었지만, 프랑스의 잔 루이스 칼망 할머니가 121세 생일을 맞이하고 122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기존 학설은 깨졌고 미국을 중심으로 재연구를 한 결과 이론상으론 180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수명론이 수정되었다. 물론 180은 아직 무리인 탓에 15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수명론이 대세이다 앞으로의 현대 첨단의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수명 희망의 미래를 안겨 줄것이다. 댓글 0
의사들과 생물학자들이 다년간 연구한 결과 인간의 본래 주어진 수명 즉 기본 프레임의
내구도는 약 140년~ 190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기본 수명일 뿐
대개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원인이 되어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다.
사실 대부분의 인간은 70~80년 정도 살면 사망하며, 그보다 더 젊은 나이에 죽는 사람도 많다.
오히려 100년 이상을 산 사람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
1996년까지 세계 의학계의 정설은 인간은 120세 이상은 살 수 없다는 것이었지만, 프랑스의
잔 루이스 칼망 할머니가 121세 생일을 맞이하고 122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기존 학설은 깨졌고
미국을 중심으로 재연구를 한 결과 이론상으론 180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수명론이 수정되었다.
물론 180은 아직 무리인 탓에 15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수명론이 대세이다
앞으로의 현대 첨단의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수명 희망의 미래를 안겨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