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김요진 한인회장이 지난 4월 1일(토) 오후, 글로보(Globo. Ch5) 방송사의 Que Será 토요 프로그램에 기니 비사우 (서 아프리카 지역), 하이티, 볼리비아 대표 등과 함께 출연했다고 한인회가 전해왔다.
해당 방송에 대해 한인회 측은 상파울로에 사는 이민자들의 다문화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간담회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면서 녹화는 브루클린(Brooklin)지역에 위치한 내전 중 브라질로 망명해 온 시리아인이 운영하는 탈랄식당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