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이야기와 함께 하는 역사탐방 제2탄 '산토스'

by anonymous posted Ma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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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착한 브라질 이야기(대표 손정수)에서는 지난 상파울로에 이어 역사 기획탐방 제2탄으로 브라질 최초의 마을이 형성된 성비센치와 남미 최대의 항구도시 산토스를 방문한다고 전해왔다.

출발은 오는 4월 1일(토) 오전 9시에 출발해 성비센치 탄생지, 브라질 발견 500 주년 전망대, 세계 최장 해변 공원 산토스 해변, 어업 박물관, 커피 박물관, 센트로 역사 탐방 등을 둘러보고 오후 5시에 돌아올 예정이다.

비용은 1인당 140헤알로 이는 차량대여 비용과 박물관 입장료가 포함된 가격이며, 참가접수는 3월 27일까지 이메일(joaobrazil@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손 대표는 “이번 탐방코스에는 최소 8명 이상 시 출발하게 되며. 상파울로 도시가 형성되기 전 가장 활발했던 도시이자 항구도시인 산토스는 우리 모두 자주 가지만 이번 기회에 재미있는 역사를 배우면 다르게 보일 것” 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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