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한국 대통령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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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브라질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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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조국과 제2의 고향인 브라질 대통령이 모두 탄핵당했다. 지우마와 박근혜 모두 여자이며 국민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외계어를 사용했다는 공통점이 특이하다. 브라질은 좌파 한국은 우파를 대표했지만 둘이 똑같이 귀를 닫고 자기만 맞았다고 밀어붙인 정책은 결국 탄핵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국민은 정책보다 정부와 소통을 원했고 국민의 의지를 담은 합법적 절차를 통해 높은 지도자를 끌어내렸다. 이제 세상은 변했다.
특히 한국은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 탄핵을 시행했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는 오로지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 브라질은 작년에 대통령 탄핵 후 부통령이 자리를 이어받았지만 오래된 경제위기로 흐트러진 민심은 쉽게 모여지지 않았고 이제 간신히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한국은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하는데 의무 선거가 아닌 한국에서 각자 국민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다. 바쁘다고 빼먹지 말고 차기 대선에서 꼭 권리를 찾아야 한다.
호랑이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여우가 왕 행세를 한다. 정신 바짝 차리고 권리를 찾지 못하면 나중에 고통의 의무가 족쇄로 채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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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브라질
손정수 (착한브라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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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박정희 수조원, 전두환 5천억, 노태우 5천억, 박근혜도 삼성 이재룡한테 돈을 뜯었다.
구속된 삼성 이재룡은 박그네의 협박에 돈을 걷냈을 뿐 뇌물죄는 아니다.
두번의 쿠테타 폭동으로 30년 동안 군인이 군사독재한 한국 따위가 브라질의 비교대상이 아니다.
한국이 생지옥 = 헬코리아라고 한국떠나서 미국에서 불법체류자로 사는 한국인만 30여만명이다.
브라질에도 불법체류자로 사는 한국인들 많다.
한국이 나라냐 ... 한국은 제 2의 북한이다
한국 대통령들이 훔친액수는 브라질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해먹은 돈액수에 비하면
새발에 피에 불과하다 (알려진것만해도 US$ 200 bi 가 넘는다)
여기는 국제적으로 해먹어서 브라질이란 나라에 국한대지 않고 알젠틴,볼리비아, 빼루,
우루과이,쿠바,베네주엘라 앙골라,콜롬비아등등 여러나라들을 동원해서 해잡쑤신다
한국같이 단순하게 해 먿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다 구좌를 계설해 뺑뺑돌려 잡수신다
아예 국영기업에 똘만이들을 앉혀놓고 국영은행돈과 기업돈을 다른나라에 공사돈으로
지불하고 스위스나 다른나라 계좌로 빼돌여 사용하신다 이런기업들이 수십개가 넘는다
또한 브라질은 단체적으로 해먹는 협동정신이 철저하기 때문에
대통령, 장관,상원,하원,주정부, 시청등등 모두가 참여한다
그리고 들켜도 절대로 해먹었다고 수긍하지 않는다 지 싸인도 사진도 지가 아니라고
철저하게 잡아 띠고 또 출마해서 또 해먹는다 악착까지 해먹는다는데 의를 가진다
한국은 새발에 피도 못된다 명함도 못내민다
브라질은 한국, 북한, 중국 등등 지구촌의 못된 국가들을 다 더한것 보다 크고 위대하다
브라질의 정치인들이 세금을 훔쳐먹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27개 주립대학, 이과대학, 기술학교 모두 국비다. 공립병원도 국비다. 브라질이 한국보다 몇백년은 앞선 사회다.
한국 한해 자살자만 세계 1위다. 한국같은 개차반 국가를 브라질에 비교대상이 아니다.
브라질이 한국보다 훨씬 좋다.
한국이 좋다는 넘들은 생지옥인 한국가서 살어
브라질도 정적은 잘 죽인다
적당히 비행기 사고도 내고 강도로 위장해서도 죽인다 그러나 쉽게 증명할수없게 없엤다
한국과 비교해 뭐가 더 악독한지는 모르겠다만 한국보다 더 약아빠지게 죽인다 ㅋㅋㅋ
한국의 자살율이 세계 1위라지만 브라질은 죽기싫어도 어디서 총알이 날라와 죽는다
차 사고사만해도 한국 자살율을 능가하고 강도 사건으로 죽은것 까지 더하면
한국은 브라질을 절대 능가할수 없다
브라질이 국립 대학교만 전부 국비라고 좋아하면 안된다 북한도 대학 공짜다
브라질은 감옥에 갇힌 살인 강도범에게도 자녀숫자별로 구치비를 지급하고
창녀에게도 돈주고 마약범에게도 돈준다 열심히 일한 국민들 세금으로
그래서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한다 불쌍한 강도 도둑 마약범 살인범들을 구해야 하니까
천사들이 정치하는 선진국가처럼 보이겠지만
그래야 또 정치권력을 잡을수 있고 더 많이 뜯어먹을수 있다 명분도 얻고 실리도 얻으니
꿩먹고 알먹고다 세금 내는 착실한 시민들이야 알바가 아니다
이넘들을 울거먹어야 표를 얻는다 ㅋㅋㅋ
한국이 생지옥이라고 브라질와서 사는것 반대하지 않는다
뭐 와서 살아보면 브라질도 한국보다 더한 개차반 국가란걸 알게 될테니까
브라질의 삶의 질이 한국보다 훨씬 높다.
브라질은 자원 부국이다. 식량 생산 세계 1위국이라서, 브라질에서 매우 풍요롭게 먹고 살고 있다.
영주권, 노동수첩, 두종류의 공립 병원 카드로 진찰과 약을 무료로 제공받고 있고, 사회 보장 제도로 브라질의 많은 공립 교육기간에서 무료로 공부할 수 있다. 매월 브라질리아의 브라질 연방 정부에서 내 계좌로 소정의 지원금도 받고 있다. 여기에 브라질 은행은 8-13%의 년 이자를 내 계좌로 매월 입금한다. 브라질에 와서 발견한 놀라운 축복이다. 한국의 은행들은 이자가 거의 없다.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브라질 여성과의 데이트까지..
브라질의 삶의 질이 한국보다 훨씬 높다.
브라질에 감사하며, 브라질이 일류 국가의 반열에 오르는데, 기여하겠다.
누구나 잘못을 하면 법의 심판을 받는것은 당연지사.
이번의 탄핵은 세계 만방에 한국의 위상을 빛 내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민주주의는 무엇보다 절차와 과정이 중요하다.
그러나 한국은 민주국가로서 그러한 절차와 과정을 깡그리 무시하고 마녀 사냥을 하였다.
자기들은 승복치 안으며 넘어진 놈 한데만 승복하라고 욱박 지른다.
그리고 야박하고 잔인하게 짓밟아 버린다.
속담에 쥐새끼도 "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쫓으라" 고 하였다.
채무를 지고 집달리가 들어와도 30일의 여유는 주고 집을 비우라고 하는데 ㅡㅡㅡㅡ
판결난 날 그 즉시에 방을 빼라고 언론과 찬성파 들은 닥달을 하고 ㅡㅡㅡㅡ
소송을 걸고, 이 지구상에 이런 악독한 인간들은 아마도 한국에만 있지 않을까?????????
파면은 사형선고 이다. 다시 조사하는 것은 이중 처벌이다.
참으로 조국의 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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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같은 쿠테타 군사독재 국가가 감히 브라질에 비교한다는 것은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