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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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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들의 비리

한국인 학교가 폐교가 되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교민들과 단체장들과 교회에서 정성어린 모금으로 세워진 학교가 

폐교가 된다니요 

왜 적자로 만들었나요  이사진들이  그리고 적자면서 이사로 물러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제 생각에는 이제까지 이사진들이 무언가 이득이 있는 것으로  이사진에 머물고 있다고 봅니다. 

자기 주머니에서 적자를 해결했다고 말들은 하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복덕방에서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벌수 있나요  

처음부터 포어학교를 운영한 자체가 잘못입니다.  

제 생각에는 분명 이사진들이 학교로 부터 비자금을 빼 돌린것 같아요 

적자면 하루 빨리 종교단체로 아테로 만들어 세금을 감면 하면 되고요 

한인회 건물과 노인회 건물과 모지땅과 히야수 그란지 땅 팔아서 해결도 하고요 

문화원도 그 건물로 이사와서 운영하면 좋은데

왜 1.5세 들이 아끼 브라질이라면서  학교운영 자금을 빼 돌리는 것 같지 않아요 

1.5세들 믿지 마세요  전 룰라와 호세피 같은 체질이 그 안에 있다고 봅니다. 

아니라구요 그럼 왜 이사를 그만 두지 않나요 

정말 누구를 믿어야 할지 ...,.,, 세상이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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