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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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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 비정상에 정상?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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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요즘세상, 비정상에 정상으로 굴러 가는지 걸러 가는건지!

여기나 저기나 좋은 소식은 하나도 없고, 구레 구레 구지레한 뉴스 만, 


이렇듯 제 자신도 한번은 꼭 집고 물어 봅니다, 우리는 왜 브라질에 와 있습니까?

근본 원인은 남과 북, 분단으로 결국 여기에 오게 되였겠지요, 


따라서 개척 선구자들의 탁월한 판단, 오늘날 여기서 그런데로 누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

또한 대다수 사업주 오너로서 문화적 주어진 시간적 여유부터 감사하고, 


아직 순수 단순한  현지인 사회에 두각을 낳는 2세들의 영역을 볼때 그런데로 무언가는 보입니다,

더불어 다시 한번 선구자 님들에게 감사함을 올리며 함께 회상해 봅니다,


36년 일제 고난에서 8.15 해방, 불과 5년후 6.25 사변을 격은 세대들 로서 1961년 5.16 군사 혁명과 

장래 후손을 위한 새터전, 1963년 남반부 남미까지 개척 선구자들의 뿌리, 


우리의 53년 반세기 이민사도 2세 - 3세 시대로 이제는 이민자 세대가 아닌 입장에서 모국을 볼때,

역사는 구세대에서 새시대를 이끌 시대적 부재를 인지하고 말씀 드라자면, 


박근혜 대통령은 모국이 낳은 정치적 드라마 주인공, 어지하신 어머니 육여사를 이은 그의 딸 이며 

오로지 평생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운명과 숙명속에 분명한 애국자 임니다!


따라서 어머님이 북한 사주 조총련 `문세광` 흉탄에 돌아가시질 않었다면 아버님 박정희 대통령도 암살 

되시질 않았을 뿐 더러, 전두환-노태우 생략 민주주의는 일찍이 토착된 대한민국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그렇타면 한국은 1인 소득 3만불 시대를 뛰어넘어 4만불 접근, 일본을 압도하고 낙후된 북한을 회생시켜, 

먹여 살리는 건, 마음 먹기 따름 일뿐, 독재 3대 1인 공포정치 원폭 협박시대는 절대 아니 일것 입니다,


세상이 3대 김씨 왕조 세대를 그렇케 호락 호락 보고만 있질 않타는 것, 그들도 누구보다 잘 알면서 

오늘날 중국을 보십시요 국제 사회를 절대 외면할수 없지요,


결국 한반도 통일은 반듯이 오게되 있습니다, 시간은 남쪽으로 바늘은 북쪽을 조이고, 막다른 골목에서 

살수있는 길 없는 길이란 평화 일뿐, 한반도 미래는 밝을수 밖에 지금까지 고비와 고비를 넘어온 확신,


자! 브라질 자국 정치를 보십시요, 그리고 모국 정치 상황에 너무 연여치 마시고, 몇일 남지 않은 미국 

대선 깜짝 놀랄 서프라이즈 그 누가 또 알겠습니까 ? 


또한 마약 퇴치 필리핀을 보십시요, 브라질에 `두테르테` 같은 사람 언젠가 나올것 같기도 기다려 집니다,

세상은 비정상에 정상 통치! 막가자는 데 더욱 막갈줄 아는 배짱 정치시대, 그것도 절대 아니 된다면, 


성서 예언 대로 갈 까요...............?        


따라서 교민사회는 모국 정치 간여 보다, 우리를 대변할 브라질 정치 입문에 더욱 신경 쓸때 입니다 !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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